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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M2 Pro 16 인치 후기 - 장단점 5가지

MacBook Pro M2 PRO

 

맥북 M2 프로 가 23년 1월에출시하고 반년정도가 지났다. 4월에 구매해서 3~4개월정도 사용하였고

기존에 2년이상 사용하던 맥북 프로 M1 이있음에도 M2 Pro구매하게된 이유와 

M1M2 프로비교했을때차이,장단점에 대해 리뷰할려고 한다.

 

 

 

1. 맥북 프로 M1 13-in 구매

 

MacBook Pro M1

난 원래 가장 대중적인 윈도우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었고 IT 관련 직업을 가지게 된 후 부터 랩탑(노트북)에 필요성을 느꼈다.

그러던중 20년 12월에 애플에서 맥북 M1을 출시 했고 애플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에 바로 구매를 했다.

전부터 애플 맥북을 알아보고는 있었지만 인텔 맥의 높은 가격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 M1이 나왔고

괜찮은 가격대, 인텔을 버리고 만든 새로운 칩셋, 디자인 모두 끌렸고 일단 지르고 봤다.

 

 

 

 

 

M1 chip set

 

결과는 대 만 족 이었다. 평소 작업할때 사용하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업무할때는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고

평소 롤,하스스톤등 라이트한 게임들을 했었던 내입장에서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게 그렇게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가끔 윈도우가 필요한 작업을 하기위해서는 패러렐즈라는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해야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내가 구매한 M1 프로 13인치의 램용량이 8GB라서 조금 헤비한 작업시에는 무리가 있는듯 했다.

(애플 실리콘 칩셋에 램이 내장되있기때문에 구매후 램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다.)

 

 

 

 

 

기존 인텔 맥시리즈와 M1 싱글코어 점수 비교

 

그래프에서 볼수있듯이 압도적이다. 

애플 실리콘(M1)출시후에 가격,성능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였고 나도 구매후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만족하며 사용했다.

맥북을 구매할려고 고민하는 사람이있다면 중고제품을 구매하더라고 인텔맥이아닌 20년 말 부터 출시한 애플 실리콘 시리즈를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2. 맥북 프로 M2 Pro 16-in 구매

 

23년 1월 맥북프로 M2 PRO , M2 MAX 출시

23년 1월 M2 ProM2 Max 가 출시 하였고 기존 M1 맥북으로도 작업하는데 큰 이상은 없었으나 

램 8GB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던지라 M2 Pro 를 사게된 이유의 5할이상을 차지했다. 

이제 고사양 스팀게임도 할수 있다

 

 

 

M2 Pro , M2 Max 화질

 

 

 

3. M2 Pro 장점

 

4개월 가까이 사용중인 M2 Pro 16인치

4개월M1과 병행 해가며 사용했고 장단점5개씩 추려서 말해보려한다.

 

 

 

 

 

1.많아진 포트

 

이어잭 제외 총6개의 포트

M1 대비 포트가 많이 늘어났다. M1은 C-TYPE 썬더볼트42개가 전부였지만 맥세이프(충전포트), C-TYPE 썬더볼트4 3개

SD카드 슬롯1개, HDMI 포트 까지 있어서 전작 M1처럼 허브가 없어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 포트는 

너무 편하다.

 

 

 

 

2. 터치바 제거 

 

맥북 프로 M1에 있던 키보드 터치바

터치바가 사라졌다. 호불호 요소이겠지만 나에겐 불호였다. 초반엔 기능이 추가 되어있다는점이 마음에들었으나,작업을 하면서

타이핑을 하다보면 한번씩 잘못눌러서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곤했었다. 그런데 터치바가 사라지면서 확실히 불편요소가 사라져

조금더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3. 더 선명해지고 밝아진 화면

 

맥북 프로 M2 Pro 의 배경화면&맥북 프로 M1의 배경화면

사진으로 보면 별차이를 느낄순없는거같지만 최대밝기로 둘을 비교해보았을때 확실히 M2 Pro의 화면이 보기에도 편했고 좀더 깔끔해

진것을 느낄수 있었다. Retina 디스플레이(M1)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M2 Pro)의 차이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봐도 체감이

많이 크다. 

 

 

 

 

4. 향상된 성능

애플 실리콘 CPU 성능 테스트

압도적이다. M1은 허브를 이용모니터 2대를 연결해서 클램쉘모드를 사용했을때는 어느정도에 버벅거림은 느껴졌지만 성능이 매우 향상된만큼 모니터 2대연결과 유튜브, adobe 작업들을 동시에 하여도 렉 하나 없이 클린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했다. (M2 Pro의성능이 미친듯이 좋을뿐 M1도 충분히 좋다)또한 M1으로는 돌리기 힘들었던 Mac지원 게임들도 프레임드랍없이 상옵으로 돌릴수있었다.

게임할려고 맥북사는건 미친짓이긴 하지만 말이다.

 

 

 

 

5. 향상된 배터리

 

M2 Pro의 최대 배터리 사용시간

M2 Pro 16인치 기준 최대사용시간 22시간까지 늘어났다. 바깥에서 헤비한 작업을해도 남을만큼 배터리 성능매우 향상되었단걸

느낄 수 있었다. 경험상 어느정도 고사양 랩탑(노트북)들은 헤비한 작업을 했을때 무선 충전배터리가 없으면 안될만큼 배터리 소모량이 극악이란 걸 생각했을때 애플 실리콘이 탑제된 맥북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수있다.

 

 

 

 

 

4. M2 Pro 단점 

 

 

1. 생각보다 너무 무겁다.

 

14인치와 16인치의 상세성능

넓고 시원시원한 화면에 매료되어 16인치를 구매하게되었지만 2.15kg이 생각보다 무겁다 출근할때마다 보스턴백에 넣어서 다니는데 벽돌 1~2개쯤 넣어서 다니는거 같다. 휴대성을 중점으로둔다면 16인치보다 14인치를 더 추천한다.

 

 

 

2. 벽돌을 닮은 투박한 디자인

 

맥북프로 M2 Pro

HDMI 포트 때문인지 많이 두껍다. 까놓고 말하자면 무게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진짜 벽돌같다. 물론 디자인도 호불호요소긴 하나 애플이 만든 제품중에서 디자인측면으로는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색상면에서도 스페이스 그레이,실버 2가지 선택지 밖에 없는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다.

 

 

 

3. 비싼 가격

 

M2 Pro 인치별 가격

 

가격대에 비교했을때 현존하는 최고의 랩탑이라고 할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 단 특정직업인 경우가 아닌이상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 13인치로도 충분히 쾌적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가격에 맞는 성능을 가지고있다해도 300~400 에 달하는 가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로써는 맥북 에어 15인치 라는 또다른 선택지가 추가된지라 적당한 성능,크기와 무게 모두 잡고싶은 사람은 맥북 에어 15인치 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결론

 

장점 5가지, 단점은 3가지가 전부였다. 그만큼 충분한 메리트를 가지고있는 제품임은 틀림없다. 다만 성능을 100퍼센트 활용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맥북 에어 15인치도 나와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그만큼 늘어났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이다.